인권분만
프랑스의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 르봐이예가 주창한 분만법입니다. 탄생의 첫 순간을 아기의 입장으로 생각하여 아기에게 스트레스 없는 분만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것으로 아기의 시각, 청각, 촉각, 감정을 존중하는 아기를 위한 분만법입니다. 르봐이예는 신생아의 감각을 고려하여 출산을 덜 충격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태아의 시각에 대한 배려
어두운 자궁 안에서 나온 태아의 시력을 분만실의 밝은 조명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감을 주기 위해 머리가 보이고 위험이 없어지면 분만실을 아기의 형태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어둡게 해줍니다.
태아의 청각에 대한 배려
아기의 감각 가운데 가장 발달한 것이 바로 청각입니다. 아기는 자궁 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의 몸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태어나서 처음 듣게 되는 엄마의 목소리는 아기에게 강한 인상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분만실 안에 있는 의료진은 침묵을 지켜야 하며, 산모 역시 고통스럽더라도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만큼은 소리를 지르지 않도록 하여 아기의 첫 순간을 흐트러트리지 않아야 합니다.
태아의 촉각에 대한 배려
아기가 태어나는 즉시 산모 배 위에 아기를 얹습니다. 엄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결은 아기에게 최고의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엄마는 사랑으로 충만한 부드러운 손으로 어루만짐으로써 아기를 달래주고 안심시켜 주는 것입니다.
중력에 대한 배려
아기는 엄마 자궁 속의 양수라는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있는 곳에서 가볍게 수영하며 지내왔습니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아기가 겪는 또 하나의 공포는 바로 중력입니다. 탯줄을 자르고 나서 아기를 천천히 물 속에 놓아두어 긴장이 사라지게 한 다음 다시 천천히 건져올리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것이 아기가 중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르봐이예 분만이란 다시 말해 자궁이라는 조용하고 평화롭고 아늑한 공간 속에서 지내온 아기가 분만 시 급격히 변하는 세상 환경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되고 적응될 수 있도록 주위 환경을 조성시켜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분만법을 위해선 의료진과 산모 가족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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